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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 뒤를 이을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품고 있었고, 또 제가 들어온 다른 아이들의 IVF에 대한 불만을


 


그 자리를 빌어서 내뱉으려고 했지만, 왠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도저히 소설로 끝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헤헤헤


 


이제 친구들에게 적어도 희망을 가져보자고 말할 작정입니다.


  • 최승호 2000.01.01 04:00
    희망은 우리가 지금 살아 있는 이 시간 속에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있는거래... 송구영신 예배 첫 말씀이었지... 01도 화이팅!^^
  • 조준 1999.12.31 19:00
    흐흐흑... 감사함미다...
  • 김효주 1999.12.31 00:00
    그래..이으지 말래놓고 왜 뜸들이나 싶더니..항상 정직하게 자신에게 물어보기..계속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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