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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

정말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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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이 글 끝까지 다 읽었다~^^


어쩐지 비슷하군... 나랑... 이란 생각을 하며...


 


언젠가 친구가 나에게 했던 한마디... "넌 표정이랑 소리로는 웃고 있는데 눈은 웃고 있지 않은것 같아" 


처음엔 무슨 소리지?? 하구 그냥 지나쳤었는데...


 


지금은 그 말이 계속 맘에 걸린다...


언젠가 했던 "낯설다"란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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