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란이 글 끝까지 다 읽었다~^^
어쩐지 비슷하군... 나랑... 이란 생각을 하며...
언젠가 친구가 나에게 했던 한마디... "넌 표정이랑 소리로는 웃고 있는데 눈은 웃고 있지 않은것 같아"
처음엔 무슨 소리지?? 하구 그냥 지나쳤었는데...
지금은 그 말이 계속 맘에 걸린다...
언젠가 했던 "낯설다"란 말과 함께...
혜란이 글 끝까지 다 읽었다~^^
어쩐지 비슷하군... 나랑... 이란 생각을 하며...
언젠가 친구가 나에게 했던 한마디... "넌 표정이랑 소리로는 웃고 있는데 눈은 웃고 있지 않은것 같아"
처음엔 무슨 소리지?? 하구 그냥 지나쳤었는데...
지금은 그 말이 계속 맘에 걸린다...
언젠가 했던 "낯설다"란 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