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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창곤이

천이형님2005.10.05 10:26조회 수 99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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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급한 사진 작업 때문에 다급했는데.
한밤의 호출에도 응해주는 내 친구.

찍을 때는 진지하지 않다며
나한테 욕만 몇바가지 들어먹더니만
그게 억울한지 결국 500ml 우유 한 통 들고 도망갔다.

요즘 새벽기도 나갈 정도로 성실한 녀석이지만
애인 없어서 며칠 전에 선 봤을 정도니
혹 관심 있는 미녀 처자는 연락바람.

위의 사진으로 완성된 작품
http://hynix.com/webzine/200510/question_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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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by 천이형님) 그래도 어깨를 펴자 (by 천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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