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각자가 여러가지 일들로 앞 일을 계산하고 있을 때 그녀는 그 어느 작은 모임 안에서 약속했던 바를 잊지 않고 묵묵히 일하고 있다 박봉과 장시간 노동으로 메꿔지는 석사출신 사회복지사의 하루 그 고달픈 행군 속에 보여지는 투명하고 깊은 웃음 연진- 언제 결혼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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