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
그 젊음의 한 가운데서 가졌던,
이 순박한 웃음을 계속 지닐 수 있길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덕성여대 대표 이신예
곧 새로운 이름으로 그녀를 보게 될지도-
스물 다섯-
그 젊음의 한 가운데서 가졌던,
이 순박한 웃음을 계속 지닐 수 있길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덕성여대 대표 이신예
곧 새로운 이름으로 그녀를 보게 될지도-
스물 다섯-
그 젊음의 한 가운데서 가졌던,
이 순박한 웃음을 계속 지닐 수 있길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덕성여대 대표 이신예
곧 새로운 이름으로 그녀를 보게 될지도-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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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6 23:04언니~ 진짜 좋네 ^^ 히히히..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이 또한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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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7 15:26이야... 진짜진짜 순박하게 나오셨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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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8 00:34으앗!! 나 아닌데, 위의 글 누가 쓴겨..? 고대사랑에서 자동로그인되가지고 누가 썼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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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8 13:37우와 누나 파마 하셨었네요?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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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8 16:28앗!! 저 위의 천이형님 글은 제가 쓴 것같은데요?ㅡ,.ㅡ;; 고대사랑에서 쓰다보니 저런 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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