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 빵집에 너무 멋진 그림이 있는 걸 보고는 우두커니 멈췄다 이건 어디서 구한거냐고 여쭸더니 아는 인테리어 전문가가 이집에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스스로 그렸다고 함 팔라고 그린 것은 아니라고 하니... 구할 방도가 없어서 이번 주말 내가 직접 그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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