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좋은 친구 Kuantin,대만IVFer란다. 그녀의 눈물겨운 환대에서 나와 교회를 안 다니는 나의 동행 유미는 정말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다. 대만에선 모두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 와이셔츠 차림의 화이트컬러도, 심지어 아기를 안은 엄마도. 콴틴과 함께 시속 130으로 달렸던 타이베이의 푸른 밤. 계속 그랬다, 꿈이냐 생시냐,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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