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없이,이 땅에서 죽어간 이 어린 아이의 부모들은 그 작은 몸을 이곳에 묻으며 어떤 마음이었을까 마지막 한 줌의 흙이 덮이고 작은 비석이 세워질때 2003년 8월 양화진 외인묘지 Canonet G3 QL-17 :: Fuji Reala :: A-mode :: 인화물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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