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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에게 꼭 해주고 싶거나..


다시 결정하라고 말하고 싶은 일 세가지-


 


익명으로 쓰셔도 좋아요


 


 


 


 


 



2000.08.16 00:00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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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삼 때 전도사님 용서하기


2.고1 때, 문과로 결정하기


3.대학교 2학년 때...연애 시작하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어.



2000.08.17 00:00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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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세가지 변경 사항을 적은것..  글쎄...위의 두가지는 어렴풋이 들은 듯도 한데...


 


마지막 글은 왜인지 모르겠다...오빠의 아픈 기억인가?? 사랑하는게 왜 나빠?? 나 아직 어려서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



2000.08.14 00:00

천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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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이에요. 잘지내죠.. 공항에서 헤어질 때 형의 그 썩은 표정이 먹다 걸린 사과씨처럼 가물가물 하네요.. ㅋ ㅋ ㅋ.............  형.. 사진 오늘 다 나왔는데, 형사진이 젤로 재미나요..  20날 보겠군요.. 전 이미 생활이 많이 무너졌답니다. 오늘 하루 완 죤 히~ 허허허.. 힘내야쥐유... ! 빠숑빠숑~~

2000.08.13 00:00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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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 오빠~!


저 윤선이에요.


사실 저번에 와서 글 몇개 읽고 갔었는데..오늘 와보니 글이 많아졌네요.


몇개의 글을 읽었는데 뭐랄까..?


오빠의 생각과 삶이 묻어나는 글들이라고 할까?


 


방글라데시에서도 느꼈지만....오빠는 참 솔직한 사람이에요. 자신에게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 꼭 어린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듯 순수한 그런 사람.


오빠의 그 솔직함이 너무 예뻐 보여요. 아마 하나님도 그런 오빠의 모습에 기뻐하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또 하나..칭찬해야지. ^^


오빠의 진지하며 독특한 생각들이 저로 하여금 삶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됐어요.


전 두리뭉실 살 때가 많거든요. 근데 오빠의 세심한 생각들을 들을 때마다 도전받고 뭔가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이 멋져 보이더라구요.


 


다녀와서 정말 귀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셨다는걸 계속 느껴요.


첨 오빠를 몰랐을 때는 어렵기도 했었는데....


알면 알수록 새롭고 편안하고 그래요.


 


원래 글 길게 잘 안 쓰는데 오늘은 응원차 약간 길게(?) 남겨요.


담에 또 들러서 글 읽고 남기고 그럴게요.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천이 오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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