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쉽네
다른데는
자기소개다 뭐다
쓸거리 많던데
섬세한 주인장의 배련가여? ^^
몇 번 들렀었는데
날이 갈수록
붐비네요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 같습니다
이름만 알아버린 뭇형제들과 유진온 인시리 순오기 진형옵 원수형제님
그리고 방글라팀 사람들 ^^
엄청 쉽네
다른데는
자기소개다 뭐다
쓸거리 많던데
섬세한 주인장의 배련가여? ^^
몇 번 들렀었는데
날이 갈수록
붐비네요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 같습니다
이름만 알아버린 뭇형제들과 유진온 인시리 순오기 진형옵 원수형제님
그리고 방글라팀 사람들 ^^
나도 원수옵이라 해주면 많이 이뻐해줄텐데...(^_^)
반가워용, 정윤 간사~
어색히 웃을 수 밖에요 ^^;
만남의 배경이 다르다보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뻐해주시다니요
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도 같은 말씀을..
(어떤 의미진 알지만서도요) 잠시 당황했었드랬었습니다
윗글에 담긴 마음은 십분알아주시리라.. =)
저도 반가워요
요즘 라디오대학가에서 수고하시던데
여기 추구팀 식구가 많다..고대 멤버들 생각이 나네요
회원들 거의 다 알고 있어요~~~ *^^*
꼬대 아베퍼는 당근 알구..
재성이랑 윤선언니랑 철희 간사님까지~
진희 언니만 얼굴 잘 모르겠네용~
특별히 진희 언니 반갑습니다 ^_^*
어쨌든 모두들 여기서 보게 되다니 좋아요
앗.. 저는 꼬대 99학번 순옥입니당
아 벌써 7년이나 지났네요.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