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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원수옵이라 해주면 많이 이뻐해줄텐데...(^_^)


반가워용, 정윤 간사~


 



2000.08.23 00:00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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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히 웃을 수 밖에요   ^^;


 


만남의 배경이 다르다보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뻐해주시다니요


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도 같은 말씀을..


 


(어떤 의미진 알지만서도요) 잠시 당황했었드랬었습니다


 


윗글에 담긴 마음은 십분알아주시리라..  =)


 


저도 반가워요


요즘 라디오대학가에서 수고하시던데


여기 추구팀 식구가 많다..고대 멤버들 생각이 나네요


 



2000.08.23 00:00

음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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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님에게 오빠 소리를 들을 수 있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쥐... -.-v

 



2000.08.21 00:00

우와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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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거의 다 알고 있어요~~~ *^^*


 


꼬대 아베퍼는 당근 알구..


 


재성이랑 윤선언니랑 철희 간사님까지~


 


진희 언니만 얼굴 잘 모르겠네용~


 


특별히 진희 언니 반갑습니다 ^_^*


 


어쨌든 모두들 여기서 보게 되다니 좋아요


 


앗.. 저는 꼬대 99학번 순옥입니당



2000.08.21 00:00

내가 생각하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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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사람.


근데 평범한걸 좋아할거 같은 사람.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다 줘버릴거 같은 사람.


사랑의 아픔도 경험해봤을거 같은 사람.


 


삶의 여유를 즐길줄 아는 사람.


삶을 사랑하는 사람.


무지 행복한 날엔 울어버릴거 같은 사람.


 


음~


나중에 또 생각나면 올릴게요.


그리고 CD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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