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원수옵이라 해주면 많이 이뻐해줄텐데...(^_^)
반가워용, 정윤 간사~
나도 원수옵이라 해주면 많이 이뻐해줄텐데...(^_^)
반가워용, 정윤 간사~
어색히 웃을 수 밖에요 ^^;
만남의 배경이 다르다보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뻐해주시다니요
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도 같은 말씀을..
(어떤 의미진 알지만서도요) 잠시 당황했었드랬었습니다
윗글에 담긴 마음은 십분알아주시리라.. =)
저도 반가워요
요즘 라디오대학가에서 수고하시던데
여기 추구팀 식구가 많다..고대 멤버들 생각이 나네요
회원들 거의 다 알고 있어요~~~ *^^*
꼬대 아베퍼는 당근 알구..
재성이랑 윤선언니랑 철희 간사님까지~
진희 언니만 얼굴 잘 모르겠네용~
특별히 진희 언니 반갑습니다 ^_^*
어쨌든 모두들 여기서 보게 되다니 좋아요
앗.. 저는 꼬대 99학번 순옥입니당
평범하지 않은 사람.
근데 평범한걸 좋아할거 같은 사람.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다 줘버릴거 같은 사람.
사랑의 아픔도 경험해봤을거 같은 사람.
삶의 여유를 즐길줄 아는 사람.
삶을 사랑하는 사람.
무지 행복한 날엔 울어버릴거 같은 사람.
음~
나중에 또 생각나면 올릴게요.
그리고 CD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