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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쌓인 스팸글들
흉가에 쳐있는 거미줄 같다



옴쭉달싹 못하게 하는
나의 시커먼 죄 같다









2012.10.26 14:02

마인드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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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부하직원
부지런한 놈과 게으른 놈
똑똑한 놈과 멍청한 놈

2012.10.21 13:49

0.6% 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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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투나잇을 조금 갉아먹었다
시간대 1위 한번 하고 끝났으면 좋겠다

2012.10.18 05:24

새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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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나는 꼴을 차마 볼 수 없어,
다들 애니팡으로 관심을 돌리는 걸까

팡팡팡팡
휴대폰에선
회사가 콤보로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2012.10.14 06:05

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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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거나
죽어있거나
어느 누구 관심이 없는데

지난해에 본
가을모기만
나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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