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채팅을 포함해 직원들의 사생활을 샅샅히 살펴보는 감시 프로그램에 열받아서 회사 자유발언대에다 글을 썼는데 윗 사람들이 열받아서 국장을 비롯해 다들 한소리 했다는게 내 귀에까지 들렸다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회사는 대체 어떤 모습일까? 수준이 파악된다 시바.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고 있네 좆까라!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