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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느지막하게 일어나 컴켜고 형 홈페이지에 들어왔어요.

갤러리를 하나씩 살펴보는데, 형은 정말 사진에 마음을 담는 능력이 있으신 것 같네요. 사진들이 정감어리고 따뜻해요.

형은 기자가 되기에는 너무 로맨틱하지 않은지..........^^;;;
저는 반대로 감성어린 프로그램을 만들기에는 너무 하드보일드하고 냉정하거든요.

다음학기에 후배에게 사진을 배워보려고 하는데, 참참참 할 것도 많고, 시간은 적고. 여전히 하고 싶은 건 많고.

영어학원, 한자공부, 책읽기, 스터디, 아르바이트, 사진배우기, 등등등..........
  • 천이형님 2003.06.25 18:37
    고맙다..그러나 뭘할까는 형도 여전히 막연하다.
  • 현주니~^^ 2003.06.26 00:58
    저랑 한자 공부 같이 하실라우? 하긴... 수준이 달라서 내가 못따라가려나?~^^
  • 미듬 2003.07.06 14:25
    현준이오빠, 동지! 저도 한자 공부해야되요..ㅠㅠ 한자는 정말 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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