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를 뽀개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는데
어제는 볼링 포 콜럼바인
오늘은 클래식을 봤다
클래식은 사건을 일일이
대사로 설명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가다가 김을 빼버리더구나..
조승우가 '아 거의 성공할 수 있었는데..사실은 어젯밤에 연습했었어'
뭐 이런식의 구구절절한 말 보다는
어젯밤의 장면을 살짝 보여준다던가,
'손님 또 오셨네요.'웨이터가 말을 해서 알려준다던가
그런식이 낫지 않을까 싶더라구.
오랫만에 보는 비디오가 재밌다.
내일은 문제작 <8mile>을 볼 생각-
좋아좋아
그보다도 새벽기도 성공해야하는데
이틀째 실패랍니다.
4시 50분에 모닝콜
아무나 해준다면
이적2 짝퉁 씨디를 드리겠사옵니다-
어제는 볼링 포 콜럼바인
오늘은 클래식을 봤다
클래식은 사건을 일일이
대사로 설명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가다가 김을 빼버리더구나..
조승우가 '아 거의 성공할 수 있었는데..사실은 어젯밤에 연습했었어'
뭐 이런식의 구구절절한 말 보다는
어젯밤의 장면을 살짝 보여준다던가,
'손님 또 오셨네요.'웨이터가 말을 해서 알려준다던가
그런식이 낫지 않을까 싶더라구.
오랫만에 보는 비디오가 재밌다.
내일은 문제작 <8mile>을 볼 생각-
좋아좋아
그보다도 새벽기도 성공해야하는데
이틀째 실패랍니다.
4시 50분에 모닝콜
아무나 해준다면
이적2 짝퉁 씨디를 드리겠사옵니다-
아싸~ 전화해야지..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