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도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우리의 상식으로 일을 잘 처리하길 원하시는 부분이 있고,
그 분의 뜻을 물어봐야하는 일이 있고...
또는 그 분의 주권을 인정하며, 우리의 상식으로 잘 해결하면 되는 일도 있구...
하루에 기도를 얼마만큼 하면 되는건지..
기도를 너무 추상적으로 하면 안되는건지...
사실, 저 이번에 중요한 몇가지 결정을 두고 기도를 했었는데요,
별로 저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지 않는 것 같아서
그냥 애라 모르겠다 싶어서
선한 몇가지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뜻을 정하고
그대로 행동하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제 마음이 참 평안해요...
기도를 통해 밥 먹고 안 먹는 것을 결정하지 않는 것 처럼
그냥 선택하면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선택을 하는 중에는 하나님과의 깊은 평안 가운데의 교제가 있어야겠죠...
정말 하나님 잘못믿다가 이단으로 빠지지 않으려면,
기도도 잘해야겠어요....^^
우리 기도를 하되, 잘~합시다....
그러기 위해선 성경을 읽어야겠죠?
기도하다가 나의 목소리나 다른 영의 목소리를 하나님의 목소리로 착각하지 않으려면...
그리고 잘 분별해서 행동하려면..
기도 잘 하게 해달라고 기도부탁하는 것은 어떤거지? ^^;
우리의 상식으로 일을 잘 처리하길 원하시는 부분이 있고,
그 분의 뜻을 물어봐야하는 일이 있고...
또는 그 분의 주권을 인정하며, 우리의 상식으로 잘 해결하면 되는 일도 있구...
하루에 기도를 얼마만큼 하면 되는건지..
기도를 너무 추상적으로 하면 안되는건지...
사실, 저 이번에 중요한 몇가지 결정을 두고 기도를 했었는데요,
별로 저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지 않는 것 같아서
그냥 애라 모르겠다 싶어서
선한 몇가지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뜻을 정하고
그대로 행동하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제 마음이 참 평안해요...
기도를 통해 밥 먹고 안 먹는 것을 결정하지 않는 것 처럼
그냥 선택하면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선택을 하는 중에는 하나님과의 깊은 평안 가운데의 교제가 있어야겠죠...
정말 하나님 잘못믿다가 이단으로 빠지지 않으려면,
기도도 잘해야겠어요....^^
우리 기도를 하되, 잘~합시다....
그러기 위해선 성경을 읽어야겠죠?
기도하다가 나의 목소리나 다른 영의 목소리를 하나님의 목소리로 착각하지 않으려면...
그리고 잘 분별해서 행동하려면..
기도 잘 하게 해달라고 기도부탁하는 것은 어떤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