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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4 17:05

꿈에서 깨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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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꿈이 아니었습니다.
사랑은 십자가였어요
마냥 기쁠 수 만은 없다는 거
마냥 즐거울 수 만은 없다는 거
그래서 맘이 어렵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감사하기도 하답니다!
더 깊은 신뢰 가운데 나아갈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 때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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