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선물 받았답니다~^^/
근데요...
감사하고 고마운 맘 보다는...
미안하고 민망한 마음이 더 크네요...
더 사랑해 주어야 하는데라는 미안함이 참...ㅠㅠ
낼은 민수가 인도하는 마지막 디펨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낼 카메라 들고 갈거거든요~
형도 오셔서 같이 사진 찍는 거 어때요?^^
근데 오늘 이걸 보시려나?ㅡㅡ;
근데요...
감사하고 고마운 맘 보다는...
미안하고 민망한 마음이 더 크네요...
더 사랑해 주어야 하는데라는 미안함이 참...ㅠㅠ
낼은 민수가 인도하는 마지막 디펨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낼 카메라 들고 갈거거든요~
형도 오셔서 같이 사진 찍는 거 어때요?^^
근데 오늘 이걸 보시려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