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팀 장은아 사원
촬영을 위해서 무서운(?) 눈빛을 부탁했는데
착한 성품 때문인지 좀처럼 연출이 쉽지 않았다.
자꾸 웃어서 딜레이 되었던 작업.
업무팀 장은아 사원
촬영을 위해서 무서운(?) 눈빛을 부탁했는데
착한 성품 때문인지 좀처럼 연출이 쉽지 않았다.
자꾸 웃어서 딜레이 되었던 작업.
업무팀 장은아 사원
촬영을 위해서 무서운(?) 눈빛을 부탁했는데
착한 성품 때문인지 좀처럼 연출이 쉽지 않았다.
자꾸 웃어서 딜레이 되었던 작업.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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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3.20 21:45클릭하기전에 작은 사진으로 얼핏보면, 맥도널드 햄버거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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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3.21 14:12you seem to be addicted to McDon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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