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숙현이형이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한다. 떠나기 전에 경원대 벤치에서 새벽 2시까지 이야기를 했는데 with라는 자기 회사 이름을 툭 하고 던져주면서 로고를 만들라고 했다. 그로부터 두주가 지났을까? 주일저녁에 주섬주섬 겨우 완성한 결과물이다. 특히, 가운데 파란 십자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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