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조차 알지 못하게 잘게 부서진 단편들을 조각 조각 이어 붙어야만 겨우 드러나는 나의 모습. . . . 언제쯤이면 온전한 모습으로 그 분 앞에 설 수 있을까? 진실하고 싶다. 2003년 11월 교대역 Yashica FX-3 :: Kodak Max 400 :: f1.7 1/30 :: 인화물 스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