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형님2022.11.26 17:38조회 수 79댓글 0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며 우두커니 있으니.
어디 산에라도 다녀오라. 아내가 떠밀어 타게된
설악산행 새벽 버스.
생수 두병 들고 올라갔다가
(농담이 아니라) 조난당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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