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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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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제로 벌어질 법한 스토리에서 더욱 꼴림을 느끼시는 작성자님의 취향에도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오히려 현실이었다면 절대 닿을 수도 없는 상대를 극적 허용으로 함락 시키는 데서 오는 쾌감은, 그 옛날 우리네 문학예술에서 양반을 벌주고 외세를 몰아내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저희를 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상은 이상한데, 논리는 정연했던 어느 성인게시판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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