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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06:25

목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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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퇴근길 거리에서 소리를 친다
시민들의 서명을 받느라 목이 아프다
지하철 역이 광야처럼 느껴진다

샤워를 마친 여름밤,
집에서 만든 레모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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