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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4 00:19

[re] 사랑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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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사랑을 이렇게 보니 참 시시한걸?

그래도, 우리의 최삼열간사님 보면 말이지..

너무 멋있게 사는 것 같은데 말이다..

형님한테선 싸구려가 아닌 어떤 원숙한 사랑이 느껴지는 구나..

호르몬이나 성분, 어정쩡한 심리분석

이딴  과학으로 분석할 수 없는 부분이 훨씬 더 많다는 거..

승호 너도 알고 있지?

.
.
내 마음이 후배들의 바닥에 까지 닿지 않을 때

그 아픔에 대해서 제대로 공감하고 있지 못 할 때

나도 가끔 반성문을 쓴다.

고린도 후서 13장

베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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