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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친구들

천이형님2004.07.17 23:50조회 수 7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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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엔 두놈다 바빠서
나랑 놀아주지 못한다.
기다리는 시간에 책이나 읽었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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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먹으러 가던 그 밤에 (by 천이형님) 부활 (by 천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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