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리 진경이 입니다. 말만한 아가씨가 새벽 세시에 신문을 돌리기도 해서 우리를 놀래켰던 통통통 - 튀어다니는 그의 맑은 에너지가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부디 더욱 선한 일에 쓰이도록 다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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