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도 다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조직체야 국가라는 모호한 프레임을 위해서 사람들이 처절하게 희생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함 인간을 위한 희생은 숭고하지만 이데올로기를 위한 희생은 늘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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