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의 자기소개.
공중파보다는케이블티비, 라이트보다는레드, 지티에이보다는테트리스, 글씨보다는그림, 맥주보다는소주, 신라면보다는삼양라면, 신가이마코토보다는안노히데야키, 원색보다는무채색, 겨울보다는여름, 홍대보다는 이태원, 양식보다는중국음식, 삼겹살보다는 돼지갈비, 디에스엘알보다는똑딱이, 포토샵보다는일러스트, 오토바이보다는자전거, 예쁜거보다는귀여운거, 오버보다는언더, 저녁보다는새벽, 코메디보다는공포, 발라드보다는힙합, 정장보다는교복, 딸기보다는바나나, 기아소울보다는닛산큐브, 햇볕정책보다는전쟁, 도쿄핫보다는에스오디, 버트보다는스트리트, 콜라보다는환타, 버거킹보다는맥도널드, 라지보다는엑스라지, 아름다움보다는개성, 고흐보다는피카소, 짬뽕보다는짜장, 나이보다는생각, 강남보다는강북, 구두보다는스니커, 서태지보다는가리온, 워플렌스보다는스턴트비, 렙탑보다는데스크탑, 장동건보다는송강호, 에이엠디보다는인텔, 하와이보다는필리핀, 애인보다는친구, 돈보다는꿈, 에이와이보다는가루다, 부산보다는서울, 참이슬보다는처음처럼, 데킬라보다는잭다이엘, 소망보다는믿음, 사랑보다는믿음, 영풍문고보다는교보문고, 파나소닉보다는리코, 후회보다는선택, 프로파일보다는아레스, 다임보다는뱅크시, 아침보다는저녁, 밥보다는피자, 바퀴벌래보다는쥐, 미래보다는과거, 얼굴보다는다리, 성격보다는개성, 분위기보다는매력, 줌머보다는엔에스알, 삼다수보다는봉평샘물, 기독교보다는불교, 불교보다는무교, 동물보다는식물, 커피빈보다는던킨, 지하보다는옥탑, 80년대보다는90년대, 아름다움보다는귀여움, 드라마보다는영화, 사이언보다는에니콜, 짜파게티보다는비빔면, 된장찌개보다는김치찌개, 자동차보다는오토바이, 아빠보다는엄마, 김연아보다는문근영, 와퍼보다는빅맥, 스테프보다는모로코, 아레스보다는쿠아맨
공중파보다는케이블티비, 라이트보다는레드, 지티에이보다는테트리스, 글씨보다는그림, 맥주보다는소주, 신라면보다는삼양라면, 신가이마코토보다는안노히데야키, 원색보다는무채색, 겨울보다는여름, 홍대보다는 이태원, 양식보다는중국음식, 삼겹살보다는 돼지갈비, 디에스엘알보다는똑딱이, 포토샵보다는일러스트, 오토바이보다는자전거, 예쁜거보다는귀여운거, 오버보다는언더, 저녁보다는새벽, 코메디보다는공포, 발라드보다는힙합, 정장보다는교복, 딸기보다는바나나, 기아소울보다는닛산큐브, 햇볕정책보다는전쟁, 도쿄핫보다는에스오디, 버트보다는스트리트, 콜라보다는환타, 버거킹보다는맥도널드, 라지보다는엑스라지, 아름다움보다는개성, 고흐보다는피카소, 짬뽕보다는짜장, 나이보다는생각, 강남보다는강북, 구두보다는스니커, 서태지보다는가리온, 워플렌스보다는스턴트비, 렙탑보다는데스크탑, 장동건보다는송강호, 에이엠디보다는인텔, 하와이보다는필리핀, 애인보다는친구, 돈보다는꿈, 에이와이보다는가루다, 부산보다는서울, 참이슬보다는처음처럼, 데킬라보다는잭다이엘, 소망보다는믿음, 사랑보다는믿음, 영풍문고보다는교보문고, 파나소닉보다는리코, 후회보다는선택, 프로파일보다는아레스, 다임보다는뱅크시, 아침보다는저녁, 밥보다는피자, 바퀴벌래보다는쥐, 미래보다는과거, 얼굴보다는다리, 성격보다는개성, 분위기보다는매력, 줌머보다는엔에스알, 삼다수보다는봉평샘물, 기독교보다는불교, 불교보다는무교, 동물보다는식물, 커피빈보다는던킨, 지하보다는옥탑, 80년대보다는90년대, 아름다움보다는귀여움, 드라마보다는영화, 사이언보다는에니콜, 짜파게티보다는비빔면, 된장찌개보다는김치찌개, 자동차보다는오토바이, 아빠보다는엄마, 김연아보다는문근영, 와퍼보다는빅맥, 스테프보다는모로코, 아레스보다는쿠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