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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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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
가만히 앉아
가만히 앉아

당신을 생각하는 것이
당신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
이렇게 좋았더란 것을

정말 오랜만에
느꼈네요.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