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진리가 적힌 책을 얻으려고 온갖 고생 끝에 서역에 도착한 삼장법사와 손오공이 일행이 처음 받는 불경은 아무 글자도 적히지 않은 <무자진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