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이뻐요. 다들.. 근데 연출사진인가요? 저 위에는? ㅋㅋㅋ 폐가실에 사람도 없고 할일도 없어서 (항상 그런건 아니고 오늘만) 여기 들어와 봤네요. 아차. 대문에서 로긴 안되요. 흑흑 -.-;;;;;;;;;;;;;;;;;;; 이뻐요, ㅋㅋ 촉규젤. 저도 곧 업뎃 하는데. 그때 와주셔야해요! (죽어가고 있는 리런홈.)
컴퓨터 작업을 할 적에 힘든 것은 아무런 이유가 없이 안되는 경우다 정말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소스를 다시 짜야할 경우가 생긴다 이럴 땐 정말 이 네모난 모니터와 대화로 협상해보고 싶지만 녀석은 타협을 모른다 언제나 다시 처음부터다. 오늘 리뉴얼 했어요.. http://ryuchun.com 로 다시 들어와보세요 맘에 쏙 들진 않지만 라인을 집어넣은 것이 그나마 봐줄만하고 전체적으로는 조금 관제적 분위기가 느껴져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