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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6 09:35

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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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물안경쓴 사진 여기도 있네? 하하
예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구나.
나는 언제나 이런 것 내손으로 만들어보나?
오랫만에 들어온김에 글 남겨본다.
행복해라~ ^^

2003.09.25 23:32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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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아주 unique하게 새바꿈을 했네요.
축하축하.
천이오빠의 재밌는 표정이 정말 신나요~ ^^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가 되길..

2003.09.25 11:08

리녈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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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뻐요.
다들.. 근데 연출사진인가요? 저 위에는? ㅋㅋㅋ
폐가실에 사람도 없고 할일도 없어서
(항상 그런건 아니고 오늘만)
여기 들어와 봤네요.

아차.
대문에서 로긴 안되요. 흑흑
-.-;;;;;;;;;;;;;;;;;;;

이뻐요, ㅋㅋ
촉규젤.
저도 곧 업뎃 하는데.
그때 와주셔야해요! (죽어가고 있는 리런홈.)
  • 천이형님 2003.09.25 13:15
    연출사진이지 물론, 부담스럽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구나^^
    근데 촉규젤이라는 말이 대체 무엇이냐?
    그리고 왜 대문에서 로그인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할까..
    알수가 없다.
  • 천하꼴통 2003.09.27 23:00
    전 늘 잘되던데요 ㅡㅡ;
  • 져니, 2003.10.03 00:25
    촉 규젤은,
    몹시 이쁘다.
    몹시 좋다. 등의 아부성 멘트예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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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작업을 할 적에 힘든 것은
아무런 이유가 없이 안되는 경우다
정말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소스를 다시 짜야할 경우가 생긴다

이럴 땐 정말
이 네모난 모니터와
대화로 협상해보고 싶지만
녀석은 타협을 모른다
언제나 다시 처음부터다.

오늘 리뉴얼 했어요..
http://ryuchun.com  로 다시 들어와보세요

맘에 쏙 들진 않지만
라인을 집어넣은 것이 그나마 봐줄만하고
전체적으로는 조금 관제적 분위기가 느껴져서 아쉽네요.
  • 천하꼴통 2003.09.25 09:49
    ㅡㅡ;;멋집니다!!

    ...홈페이지 관리;...;; 나도 하긴 해야하는데 ㅡㅡa;;
  • 이원석 2003.10.03 14:39
    관제적 분위기라..혹시 제가 매일 하는 것 말이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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