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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제 미니홈피 조회수가 급증해서 왠일인가 했더니
역시 형님 덕분이었습니다.

가을맞이 홈피 개편인가요?^^
너무 멋지게 만드셨네요. 특히 메인에서 음악이 좋아요~ㅋ

오늘 여러가지 나의 상황에
무거운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중에
우연히 창밖을 내다보니
이런 글이 버스 정류장 유리에 붙어 있더군요.
"Don't worry, be happy !"

그 시간에 내가 지나가는 길에 나보라고
누군가 세워놓은 표지판 같더라고요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것 처럼^^
성령님이 저한테 얘기 하는 것 같았어요..
그냥. 그래서 기분이 좋아졌죠.
그래 걱정말고 기뻐하자,다 잘될 꺼니까!^^
형님도 저도 올 한해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요.

종종 들를께요. 류천닷컴 화이륑~^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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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바베큐불고기맛 삼각김밥 1개
아기 오뎅 1개와 오뎅 국물
빙그레 검은콩 우유 150ml
농심 매운걸 스낵 5개
웅진 우당탕탕 초롱이 포도맛 음료수 200ml
대림 치즈통통 소시지 45g 2개
연시 하나

이것이 오늘 저녁 먹은 음식들인데
시간차를 두고 혼합되더니
방금 내 의자 아래서 폭발했다

냄새 참 그윽하다

=================================================
"집에서도 손 쉽게 만들수 있는" 유천의 DIY 시리즈 1탄
*주의* 순서대로 먹으셔야 제대로 나옵니다.
  • 천하꼴통 2003.09.30 19:56
    Do it Yourself~ ㅡㅡ;;
    하지만 방귀는 역시 변비환자의 그것이 가장 강력하죠. 그윽하다못해 황홀함에 쓰러져버릴 것 같은~
  • 총명맘 2003.10.06 12:10
    에잇, 드러... --> 예전에 나의 반응
    요즘의 나--> 제상이 똥색깔에, 냄새에, 섞여있는 물질들 관찰에 5분이상 보낸다.

2003.09.28 15:22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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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시나요?

간사님 커뮤니티에 갔다가 형이 올린 홍보글보고 찾아왔습니다..

형 못본지도 참 오래됐네요..

예전에 형이 보내줬던 엽서가 생각이 나네요..

<무모함과 용기의 차이는 결국 자신감이라고 한다
  지금가고 있는 길에 대해 자신 있는가...>

형이 보내줬던 엽서 제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형도 자신감있게 형의 길을 가고 계시겠죠?

지금은 서로 잘 못보지만

언젠가는 형과 만나 형이 간 그 길에 대해

들어보고 싶은 소망함이 있네요..

그럼 잘 지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멋진 진기-
  • 천이형님 2003.09.30 01:01
    아..혹 형이 책임질 수 없는 말을 한 것은 아닌가
    고민되는 요즘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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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지다. 이말 밖에는 안나온다. 축하메시지 달고 싶어서 로긴했다.
정말 재주꾼이야. 뭐..요 소리는 이제 진부하지?

하늘이 잘난척하느라 우릴 더 내려다보려고 자꾸만 높아지나?
아직은 선선하다고 우기고 싶은 11월의 입구에는 너가 시간이 되려나?
사진 한 수 갈켜줘. 전문가 사사 받고 싶당. 우잉...
10월은 도무지 시간이 안될 것 같다.(다덜 왜 이리 결혼을 많이 하는지...)

사진이 아니라도 교회친구들하고 어울리는 자리 함 내줌이 어떨지?
자꾸만 너가 뻘쭘해한다면... 할 수 없다. 엠티라도 가야지. *^^*
밤새서 추억의 공공칠빵 같은 걸로 때리고 난리치면 좀 더 자연스러워 지려나?

내일 교회에서 못보겠네. 난 빛예배 드리고 인천 결혼식장으로...
오늘도 주 5일 근무를 소망하며 일할란다. 화이링~!! 멋진주말~!!

2003.09.27 00:45

새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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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공부 잘한거 가지고
그거 하나가지고
평생 우려먹을라고 했던
나의 얌체 심뽀를
반성합니다.

이제 나는 똑같은 출발선에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 뒤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만큼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 홍성우 2003.09.28 20:29
    천아 힘내라.
    네가 여지껏 해왔던 노력과 앞으로 해 갈 노력에 기대를 걸어본다.

    잘 견디고,
    잘 승리해라...
  • 헴~^^ 2003.09.30 15:45
    음..
    맞아요 오빠..
    그렇구나.. 정말.
  • 이원석 2003.10.03 14:39
    형,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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