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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9 07:04

컴퓨터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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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0분마다 꺼진다.
하하하
컴퓨터와 멀리 하라는
뜻이 있는가보다.
  • 윰♡ 2004.03.12 22:00
    예전에 그런 바이러스 걸렸었는데.. 혹시 그게 아직도 남아있는거는 아니겠지...;;

2004.03.06 23:13

유유유유 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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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졸업 사진 찍을 때 보고 어제 봐서 참 반가웠어요
오빠가 선배의 자리이고 학사이긴 하지만,
그래도 도와줄 수 있는 자리에서 도와주셔서 참 감사해요
우리만의 공동체가 아니라 먼저 걸어간 선배들, 그 중에서도 유천오빠의 공동체라는 거
우리를 통해 주님이 이 공동체를 점점 세워가셨다는 걸 다시한 번 더 생각하게되요

오빠, 너무 회사 어디다니는지 말하는 거 어색해하지마요
ㅡㅡ
오빠가 원하는 회사 아니라면 언제라도 더 오빠가 원하는 곳에 들어갈 수 있는거잖아요
과정에 대해 당당해져요~^^*

오빠~
사회에서, 회사에서 주님의 영역 선포하며 힘들지만 잘 싸워주세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우리도 그 곳으로 나아가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살꺼니깐요..

하긴 아직은 사회의 쓴 맛을 몰라서 이렇게 막 말하는걸까요
하지만 꿈은 우선 꿀래요 그리고 준비할래요..........^^*

오빠, 화이팅~~~~~~!!!!!!!!!!
  • 천이형님 2004.03.09 06:44
    소망은 어디있느뇨..난 늘 부끄럽구나..허허..

2004.03.04 18:05

눈 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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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내린다.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린다.

우리들은 조금 쓸쓸하다.
언젠가 만날 그사람도
한구석에서 눈물 찔끔했으면 좋겠다.

2004.03.01 23:54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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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 하나를 챙겨서 자신이 쓰면
쪼잔한 놈이고
10원짜리 하나를 챙겨서 이웃을 도와줄줄 알면
꼼꼼한 사람이다.

밥을 남기는 일, 반찬투정, 내키지 않을 때 차 안마시기, 짠돌이.등등에 관해 생각해보다.

2004.02.23 16:43

A Colorful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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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날은 이미 갔다...


천아 안녕...
어제는 네 얼굴을 보지 못했구나...
누구의 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졸업은 잘 했는지... ^^

하여간... 내가 오래간만에 이곳에 login을 한 까닭은...
나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광고하기 위함이다...

너처럼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했으나 나의 귀차니즘이란 녀석이 그냥 두질 않더군...
며칠 싸이 홈피를 운영해 보았는데, 벌써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

주소는 ... www.cyworld.com/shy76
자주 놀러오도록 하려무나...

사진은 지난 2/14 발렌타인데이에 찍은 거다...
Coex mall에서...  저 사진에 나오는 사람은 바로 '나'다...
그리고 3장 찍은 것은 포토샵으로 합성을 한 거다...
포토샵으로 만드는데 장장 2시간이나 걸렸다... T.T

어느새 천이도 사회인이 되고...
우리의 화려했던 지난 날은 가버리고... 어느덧 추억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런지...
1학년 연고전 때 생각나니...
무슨 생각으로 신림동으로 갔는지...
또한 무슨 생각으로 거기서 그렇게 놀았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얼굴을 붉히고도 무지막지하게 남을 일이지만
그래도 그 때가 참 좋았던 것 같다...

올 봄에는 대학교 처음 들어왔을 때의 보았던 벗꽃의 추억에 잠 못 이룰것만도 같으이...
천이도 졸업했는데, 난 학교에서 04학번 어린애들을 맞이했으니...

그럼... 간만에 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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