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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를 기다리는 건
처연하게  
쳐다보고 있는 고독과
무거운 미션.

나도 조금은 기대고 싶은데
늘 지구력이 부족해.

아, 비겁한 싸구려 인생이여.


2005.06.22 08:32

대성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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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대성통곡 해야 할 일 앞에서도
웃어버린다.

베게를 눈물로 적신 다윗처럼
울 땐 울어야 한다.

팔랑개비야.

2005.06.16 21:27

자전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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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3시 광화문 열린 광장
  • 란이^^* 2005.06.19 22:37
    어랏. 어제였네요~
    나 요새 자전거에 재미붙였는데~ ^.^
    전.. 어제 한강으로 타러 갔었는디.. 아깝다~ 알았으면 나도 여기 한번 가볼걸 ㅋㅋ
    강변에서 강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기분~ 상쾌도하다~ 정말 기분 짱이에요~ ㅎㅎ ^-^
  • 천이형님 2005.06.20 17:41
    꼬진 자전거는 안붙여줘~
  • 란이^^* 2005.06.24 23:28
    참나~ 오빠한테 붙여달라구 안해요~ 흥!
  • 천이형님 2005.06.25 00:11
    ㅠㅠ 야. 나도 꼬진 자전거야...위의 사진에 나온 자전거들은 100만원 넘어.
  • 란이^^* 2005.06.27 21:15
    ㅋㅋ 난 꼬진 자전거 타두 재미만 있던데..ㅋㅋ
    지난 주말에는 여의도에서.. 거의 염창동 근처까지 한참을 달렸답니다.
    강변을 씽씽 달리는 기분~ 얼마나 신난다구요!! ^^

2005.06.12 00:48

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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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는 말과
내 사는 것.

하늘과 땅 차이.
하늘과 땅 차이.

2005.06.09 19:19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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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껏 소리 높여
하얗게 불태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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