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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19:15

음.

"비밀글입니다."


2006.09.06 14:34

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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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백원만>, <엠시스퀘어>같은 노래가 문득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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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곤이가 아이를 가졌다며 프린트된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아이의 건강을 기원해야겠지만

아, 이것으로 우리의 소년시절도 막을 내리는 구나.라는 생각에

어제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잠깐 쓴 웃음이 나기도 했다.

2006.07.30 01:07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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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는데 어제, 오늘 연락도 없냐?
그냥 네 연락이 없으니까 마음이 횅~ 하네..
늦은 밤에 자빠져 자지않고 뭐하냐고?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는중이다.^^*
보고싶다 친구야~~~

  • 천이형님 2006.08.01 10:29
    난 요새 일찍잔다. 어제도 10시에 자고 나서 오전 5시에 일어났다.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하고, 헬스크럽가서 운동했더니, 조금 허하네.
    기도하지 않으면 바로 혼절할 것 같은 요즘 세상.
    난 너랑 우리집 옥상에서 삼겹살 한번 구워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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