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6 19:15
음.
2006.09.06 14:34
오-
2006.08.15 21:42
최일구 아나운서의 "로켓트를 녹여라"
2006.08.08 17:50
창곤이가 아이를 가졌다
창곤이가 아이를 가졌다며 프린트된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아이의 건강을 기원해야겠지만
아, 이것으로 우리의 소년시절도 막을 내리는 구나.라는 생각에
어제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잠깐 쓴 웃음이 나기도 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아이의 건강을 기원해야겠지만
아, 이것으로 우리의 소년시절도 막을 내리는 구나.라는 생각에
어제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잠깐 쓴 웃음이 나기도 했다.
2006.07.30 01:07
궁금?
뭐했는데 어제, 오늘 연락도 없냐?
그냥 네 연락이 없으니까 마음이 횅~ 하네..
늦은 밤에 자빠져 자지않고 뭐하냐고?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는중이다.^^*
보고싶다 친구야~~~
그냥 네 연락이 없으니까 마음이 횅~ 하네..
늦은 밤에 자빠져 자지않고 뭐하냐고?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는중이다.^^*
보고싶다 친구야~~~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하고, 헬스크럽가서 운동했더니, 조금 허하네.
기도하지 않으면 바로 혼절할 것 같은 요즘 세상.
난 너랑 우리집 옥상에서 삼겹살 한번 구워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