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pod이 고장나서 수리를 받으러 갔는데, 30만원 주고 산 ipod를 25만원 주고 수리하란다. 내가 아는 기자에게 이야기 해서, 기사좀 써달라고 했다. 직장인 유모씨..저게 바로 나야. ㅋㅋ 이걸로 딜을 좀 했어야 했는데.. 조금 아쉽긴 하다.
암튼 언론플레이 제대로 써먹는다니까... ㅋㅋㅋ 에이 이자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