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했는데 어제, 오늘 연락도 없냐? 그냥 네 연락이 없으니까 마음이 횅~ 하네.. 늦은 밤에 자빠져 자지않고 뭐하냐고?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는중이다.^^* 보고싶다 친구야~~~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하고, 헬스크럽가서 운동했더니, 조금 허하네.
기도하지 않으면 바로 혼절할 것 같은 요즘 세상.
난 너랑 우리집 옥상에서 삼겹살 한번 구워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