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의 정류장을 듣다가 형 생각이 나서- 영어가 왜 안늘지? 이상하네~ 하는 고민만 빼면 하루하루 분에 넘치도록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4집의 최고는 아무렴 정류장 아니겠어요?
영어는 계단식으로 올라간다고 하니. 수직상승을 위해서는 평지를 걷는 날도 있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