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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11:09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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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의 정류장을 듣다가
형 생각이 나서-
영어가 왜 안늘지? 이상하네~ 하는 고민만 빼면
하루하루 분에 넘치도록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4집의 최고는 아무렴
정류장 아니겠어요?


  • 천이형님 2006.03.09 12:07
    ㅋㅋ. 내가 사준 옷을 또 입고 나온 그 여자 이야기 말인가?
    영어는 계단식으로 올라간다고 하니. 수직상승을 위해서는 평지를 걷는 날도 있어야겠지.
  • 효주효주 2006.03.13 05:11
    그 평지가 한국 돌아올때까지 계속될까봐,
    혹은 죽을때까지 계속될까봐 걱정하고 있어요 ㅋㅋ

    아, 정류장에서 그 가사만 따 놓으니까 되게 웃겨지는데요? ㅋㅋ
    거의 휘성 필로 변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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