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나 하면 나는 열을 노력하겠다. 마이너로 급격히 추락했던 홍석천의 이야기. 나도 조금 긴장돼. 이제 인생을 바꿀수 있는 기회는 몇번 남지 않았을테니까. 지금 최선을 다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