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사실이고 그가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 분명하다면 그 어떤 희생도 크다고 할 수 없다. 2004년 8월5일 목요일 프랭클린 플래너에 또렷하게 써놨던 말. 나 마음을 다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