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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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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사실이고
그가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
분명하다면
그 어떤 희생도 크다고 할 수 없다.


2004년 8월5일 목요일 프랭클린 플래너에 또렷하게 써놨던 말.
나 마음을 다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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