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허락도 받지 않고 후배들이 방글라데시에 가져다 준 내 기타-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그런데, 요새 다시 한참 통기타를 치고 싶어진다. 정확히 말하자면 싱어롱 같은 것을 해보고 싶어진다. 콜트의 얼뜨100을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