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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삼미수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씨와 메일을 주고 받고
오늘은 김용택선생님과 통화를 했다.
원고 청탁일로 말이다.
특히 김용택선생님은 시원한 목소리 뒤로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가 들려 더 인상적이었다.
수업중이신가보다.

내 영역이 조금씩 확장되는 것을 느낀다.
  • 개미양 2004.03.21 22:29
    맙소사! 김용택 아저씨랑 통화하는 사이된거에요? ㅋㅋ 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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