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오가면서 느끼는 것은
나의 야트막한 깊이입니다.
환경에 따라 삶이 변하는 것은 당연지사겠지만
제 속의 심지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팔락거리는 지금의 모습은 많이 아쉽습니다.
그동안 후배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나누었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지도자가 반드시 좋은 선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나의 야트막한 깊이입니다.
환경에 따라 삶이 변하는 것은 당연지사겠지만
제 속의 심지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팔락거리는 지금의 모습은 많이 아쉽습니다.
그동안 후배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나누었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지도자가 반드시 좋은 선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