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사를 오가면서 느끼는 것은

나의 야트막한 깊이입니다.

환경에 따라 삶이 변하는 것은 당연지사겠지만

제 속의 심지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팔락거리는 지금의 모습은 많이 아쉽습니다.



그동안 후배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나누었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지도자가 반드시 좋은 선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 459 Next
/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