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의 주체는 역시 단 한분뿐...^^;;;
군대문제로 정신없는...(사실은 마땅히 하는건 없지만요~ㅎㅎ)
공군학사가 되면 3월, 운전특기병으로 가게되면 4월, 이도저도 안되면 7월에 가게되는...
머... 이젠 담담히 기다릴때도 됐는데 아직도 맴이 살짜쿵 어려운 것은... 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겠죠...ㅜㅠ
형님~~ 형님 회사를 크~~게 키우십쇼~^^;;;
그럼 안녕히~~
p.s. 저 디카는 A80으로 샀어요~ 머... 좀만더 좀만더하며 사양을 올리다보니...;;;
열심히 함 찍어볼라구요~ 언제 사진 잘 찍는 팁이라도 알려주세요~ㅎㅎ
사진은 얼마전 동활로 갔던 영동군 한곡리...
선택할 수 있는 문제에만 힘을 쏟는 것이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길인 것 같아..
지금, 할 수 있는건 다했잖아.?.그럼 오케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