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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에게 기도편지를 드렸을 줄 알았는데 이런...불찰이네요. 음...방글라팀 전체기도편지부터 드릴께요.

하나하나 준비하며 그곳에서 있을 일들이 기대되네요. 쓰레빠~~~사는일만 남았습니다. 형에게 예전부터 들었던 방글라 이야기..이젠 이야기가 아니라 눈앞의 그림이 되겠네요. 4기팀 모임에서도 느꼈지만 방글라팀에게 남아있는 좋은 기억들이 부러웠거든요. 기대가 됩니다.

그곳에 괴질이다, 조류독감이다 여러 소문이 있는데 뭐...잘 다녀오겠죠. 기도부탁드릴께요. 회사 생활 잘하시고 멋진 사진 많이 찍으시구요. 늘...감사합니다. 말없이 돕고 기도하시는 형에게 빚진 심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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