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진 연습하라고
니콘 f4를 내어줬다 (엄청 무거운 사진기다)
필요하면 한겨레 문화센터 같은 곳에 가서
회사 자금으로 사진과목 수강을 해도 좋다고 했다
사진을 찍는 다는 것
언제나 즐겁게 하던 일이었는데
갑자기 내 job의 일부가 된다하니
카메라가 부담스럽다.
조금은 흉물스럽게도 느껴진다.
이 무슨 변고란 말인가
여하튼 다들간에 습작모델이 될 준비 단단히 하길 바람-
회삿돈으로 마구 마구 찍어볼 작정임.
**
다들 회사란 곳에 들어가 보기 바람
비교의식만 없앤다면
누릴 것이 엄청 많은 곳이기도 하다-
니콘 f4를 내어줬다 (엄청 무거운 사진기다)
필요하면 한겨레 문화센터 같은 곳에 가서
회사 자금으로 사진과목 수강을 해도 좋다고 했다
사진을 찍는 다는 것
언제나 즐겁게 하던 일이었는데
갑자기 내 job의 일부가 된다하니
카메라가 부담스럽다.
조금은 흉물스럽게도 느껴진다.
이 무슨 변고란 말인가
여하튼 다들간에 습작모델이 될 준비 단단히 하길 바람-
회삿돈으로 마구 마구 찍어볼 작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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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란 곳에 들어가 보기 바람
비교의식만 없앤다면
누릴 것이 엄청 많은 곳이기도 하다-
약간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