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들면서 좋아지는 점은 내가 흠모하고 사모하던 숫한 여성 동지들의 나이가 한살씩 더 보태짐에 따라 그들의 몸 값(?) 또한 서서히 추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하한가를 치다보면 언젠가 내 차례도 돌아오겠지. 나한테 관심을 가져주는 날도 생기겠지. 움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