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몸이 닳을 만큼 아주 좋아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아직 호감을 가지고 있는 정도일 때
아- 갈등은 시작된다.
몸이 닳는 사람은
상대에게 주는 애정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이 일어나지 않아서
날이 갈수록 자존심이 상하게 되고
다른 한 편은 아직은 편하게 만나고 싶은데
상대의 요구가 부담스럽기만 하고 말이다
한편이 사랑에 대해 닥달을 하게되면
다른 한편은 심적으로 몰리다가 어쩔수 없이 no~!라고 하게되는
비극으로 막을 내리곤 하지.
오래전의 나 때도 그랬고
지금 진행 중인 또 다른 그들에게도
여전히 심각한 문제들인가보다.
이건 어쩌면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의 가치를 알아가게되고
그러면서 차차 해결될 수 있을 일들인데 말야.
말그대로 시간문제인데-
그래도, 힘들겠지?
**
또 다시 연애와 사랑문제로 화두를 돌리는 거보니
내가 여유로와 졌단거죠-
다른 한 사람은 아직 호감을 가지고 있는 정도일 때
아- 갈등은 시작된다.
몸이 닳는 사람은
상대에게 주는 애정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이 일어나지 않아서
날이 갈수록 자존심이 상하게 되고
다른 한 편은 아직은 편하게 만나고 싶은데
상대의 요구가 부담스럽기만 하고 말이다
한편이 사랑에 대해 닥달을 하게되면
다른 한편은 심적으로 몰리다가 어쩔수 없이 no~!라고 하게되는
비극으로 막을 내리곤 하지.
오래전의 나 때도 그랬고
지금 진행 중인 또 다른 그들에게도
여전히 심각한 문제들인가보다.
이건 어쩌면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의 가치를 알아가게되고
그러면서 차차 해결될 수 있을 일들인데 말야.
말그대로 시간문제인데-
그래도,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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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연애와 사랑문제로 화두를 돌리는 거보니
내가 여유로와 졌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