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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30 08:55

용기를 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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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홈페이지 매일 들어온단다.
그 동안 영어로 ^^;; 몇 번 글을 썼다가 결국 포스팅 못하곤 했었지.

천아, 힘내라! ^^
너랑은 쬐금 다른 길이지만,
나도 지금 장래를 위한 준비로 잠도 잘 못 잔단다.
네 글을 읽으면서, 어쩌면 나랑 느끼는 것이 일케 비슷한지,
정말 많이 공감한다.

쪼금만 기다려보자, .. 너도 나도.
정말 하나님이 내 인생을 어떻게 열어 주실까
기대감도 가지고 호기심도 가지고
한 번 하나님께 내가 얼마나 그 분을 신뢰하는지 한 번 보시라고
과시해보자. ^^
(맘은 이렇게 먹는데
자꾸 입으로 글로 부인하는 못된 습성들이 나와서
그거 꾹꾹 누르느라고 힘들다.
나중에 "하나님, 제가 얼마나 잘 버텼는지 보셨죠?" 하고 으시대려면,
이러면 안 되는데.. ㅎㅎ)

근데 네 홈페이지 보니까 참 신기하다.
경미도 신예도 다 우리교회 후배들인데.. ^^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난 아베프 하겠다고 청년회 목사님이랑 딥다 싸운 생각만 나는데
요 아가들은 교회 생활도 잘 하고
아베프도 잘 하고.. ^^
난 둘다 제대로 못하고. ^^;;

암튼, 쫌만 더 버텨 보자..
어차피 얼마 안 남았고...
그냥 꿋꿋히 버텨본다고 손해 볼 건 없으니까.. ^^
그냥 버텨볼란다.... 너두.. ^^
미국 독립 기념일보다 위대한 6월 4일생 화이팅!
  • 천이형님 2003.12.01 10:21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파워 오브 러브
    주여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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